1. 블루 발렌타인
어느 쪽도 손가락질 할 수 없는 현실의 감정들
★★★★☆
2. 런던 시계탑 밑에서 사랑을 찾을 확률
유쾌하고 자연스러운 사랑
★★★★
3. 캡틴 아메리카 : 시빌워
서로 왜 싸우는지 이유도 공감되지 않고, 액션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 슈퍼 히어로에 넋을 빼놓을 만큼 매력도 없던 영화
★★☆
4. 곡성
내겐 불친절한 영화라는 느낌이 강했다.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게 매력이라고 하지만
★★★
5. 싱스트리트
벅찬 감동에는 약간 부족하지만 미소가 지어지는 기분좋은 틴에이지 영화 느낌
★★★
6. 당신이 잠든 사이
'나홀로집에' 같은 사랑스러운 고전영화
★★★★
7. 청춘의 증언들
전쟁에 대한 참상을 그린 영화.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모습이 잘 그려진다.
★★
8. 마술사기단
가볍게 보기 좋은 영화. 딱히 깊이 있는 영화는 아님.
★★★
9. 캐롤
화면이 예쁘고,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다. 하지만 둘의 감정이 잘 이해가 되지는 않았던 영화
★★★
10.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
신선하다. 김민희의 연기가 인상적. 같은 사건에 대한 두 사람의 대비. 흥미롭다.
★★★★
11. 브루클린
시골에서 한평생을 살다가 도시에 매료되는 여자가 느끼는 환상과 그리움. 이런 감정도 소재가 될 수 있음을 느낀 영화. 그리고 고향에 대한 향수와 환멸 사이의 감정의 변화가 잘 그려지는 영화.
★★★☆
12. 500일의 썸머
오랜만에 보았는데 여전히 내겐 아직 썸머가 조금더 나쁜사람. 세번째 볼때는 다를까?
★★★
13. 러브, 로지
귀여운 사랑 영화. 현실에서 가능한 일일까? 어릴때부터 한가족 같이 자라온 남녀 사이의 우정과 사랑의 줄타기는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만 만들어 지는환상 같은 것이 아닐까?
★★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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