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세먼지가 각질층을 뚫고 들어와 멜라닌을 자극하고 콜라겐 형성을 파괴한다.
미세먼지를 피하는 방법?
세안을 잘 하는 것, 보습을 잘 해서 방어벽을 만드는 것
비타민 C, EGF, 콜라겐은 입자가 커 바르는 것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음.
유효성분이 있는 한 가지 종류의 화장품만 발라도 충분(스킨,로션,크림 등)
화장품보다 무조건 자외선 차단제!!!!! 무조건 매일!!
햇빛으로부터 피부를 보고하기 위해 멜라닌이 형성 되는데 그것이 홍반, 색소침착을 가져옴
WHO 의 자외선 차단제 권고랑은 2mg/cm^2
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양을 얼굴에 바르는 것이 좋음.
소량은 땀에 의해 지워지기 쉬움
반 정도 덜 바르면 효과가 1/2 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줄어듬.
자외선 B,A 다 차단 하도록 SPF 지수와 A+++ 둘 다 고려해야함
외출하기 30분 전 바르고 2시간 마다 덧바름
자외선량은 계절이 크게 상관이 없다
건물 옥상보다 바닥에서 자외선이 더 높다. 반사되어서 -> 평소에도 자외선 차단젤을 바르는 것이 필요
같은 원리로 구름 낀 날도 자외선이 세다
스트레스도 중요
스트레스에 반응해 분비되는 코티솔은 피부를 얇게 만들고 근육 소비량을 늘리며 골밀도를 떨어뜨린다.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숙면을 방해한다.
성형외과 전문의 나구모 요시노리의 비결
오일 풀링 및 오일 세안
담배 술 당질 나쁜 기름과 같은 몸에서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은 먹지 않음.
야채 위주 식습관. 설탕과 소금은 쓰지 않고 오일과 식초로 간을 하며 염분은 새우와 해산물로부터 얻는다.
소식
가지 피망, 토마토 , 호박, 당근 등
여성호르몬과 구조가 유사한 이소플라본는 콩 속에 풍부하여 갱년기 이후 여성의 피부에 큰 도움이 됨.
쥐눈이콩은 다른 콩보다 20배가 많음.
<피부노화 방지를 위한 다섯가지 습관>
자외선 차단제를 날마다 바른다.
샤워는 간단히, 보습제는 하루 두 번
흡연, 과식을 피한다
스트레스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즐긴다.
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하루 5종류 이상 먹기.
'Informatio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허리통증 탈출, C 커브를 유지하라 (0) | 2017.03.19 |
---|---|
혈관나이 (0) | 2017.03.19 |
면역력 (0) | 2017.03.19 |
생로병사의 비밀 - 수명연장법, 근력을 높여라! (0) | 2017.03.18 |
SQL 명령어 reference (0) | 2010.12.03 |